Maya - 정말 모르겠니

한국음악/[ㄴ] | 2014. 10. 24. 21:50
Posted by 공책속여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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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언젠가 처럼 어색한 웃음으로 내 얘길 들으며,
또 다른 사랑에 힘겨워 하는 널 위로하지..

늘 곁에 있는데 아직 느낄수 없니 나의 마음을,
널 아껴줄 사람 사랑할 사람 바로 나인데..

언제까지 이런 내맘 숨겨야 하는 거니
힘이들어 이젠 정말 더는 자신없는데

정말 모르겠니 아님 피하는 거니
이렇게 나 너를 보고 있는데
또 흔들리지마 나에게 맘을 열어줘
이젠 내가 널 사랑 할 수 있게

언제까지 이런 내맘 숨겨야 하는 거니
힘이 들어 이젠 정말 더는 자신 없는데

정말 모르겠니 아님 피하는 거니
이렇게 나 너를 보고 있는데
또 흔들리지마 나에게 맘을 열어줘
이젠 내가 널 사랑 할 수 있게


늘 좋은 친구라는 말 더 이상은 말아줘
이미 사랑 해버린 내게 워~

난 미칠것 같아 함께 있어도
너의 마음 가질수가 없잖아
너 하나를 위해 아껴둔 나의 사랑을
이젠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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